EXPO PLL Talks

EXPO PLL 토크스

<아카이브 동영상 공개>
고바시 켄지씨가 등단 EXPO PLL Talks
「아트&임팩트:이노베이터와 함께 생각하는 애프터 박람회의 세계」vol.15

제15회째의 개최가 되는 이번은, 게스트에 오사카·간사이 만박 행사 기획 프로듀서를 맡는 코바시 켄아씨(The Human Miracle 주식회사 대표 이사/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맞이했습니다.

당일 이벤트의 모습은 공식 YouTube 채널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고바시 켄지가 말하는 “박람회에 담을 수 있는 “깨달음”의 디자인”

1. 배우에서 프로듀서로의 전신 스토리

Q. 배우로부터 프로듀서로 전신된 계기를 가르쳐 주세요.

실은 배우도 프로듀서도 제가 되고 싶어서 목표로 한 것이 아닙니다. to", 이렇게 찾아야 한다는 사고에 사로잡혀 갔습니다. 마음이 자꾸자꾸 괴로워지고, 어느 때 한계를 느끼고, 27세에 배우를 휴업했습니다. 거기에서 세계를 여행해, 자신을 다시 보는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배우 시대의 후반은 마치 살면서 죽고 있는 듯한 감각을 맛보고 있었습니다. 희망이었던 것입니다.그 경험이, 지금의 나의 가치관이나 크리에이티브의 원천이 되어 있습니다.

2. 세계 방랑과 가치관의 변화

Q. 세계를 여행한 경험이 후속 활동에 어떻게 영향을 주었습니까?

네팔에서의 경험은 컸습니다. 현지에서 만난 같은 해의 청년이, 가족을 지키기 위해 지금을 필사적으로 살고 있는 모습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

또, 세계를 여행하는 가운데 다양한 문화나 가치관, 사람들의 생활만을 접한 것이, 나에게 있어서의 큰 배웠습니다. 에는 많이 있다. 그런 감각은, 나중의 이벤트 프로듀스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자신의 직감과 감정에 솔직하게 되는 것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눈앞의 현실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거기에서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생각하는 힘이 길러졌습니다.이것이 그 후의 나의 크리에이티브 활동이나 프로듀스에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3. 이벤트 프로듀스의 원점과 도전

Q. 이벤트 프로듀서로서의 원점은?

일본에 귀국해, 우선은 자신을 치료하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그 중에서 30세의 생일을 계기로,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와 주는 사람에게의 감사의 장소를 만들려고 이벤트를 기획했습니다.

이 첫 이벤트에서는 어떻게 하면 오는 사람이 즐길 수 있는지 감동할 수 있을까를 철저히 생각했습니다. 의 핵심으로 바뀌어 갔습니다.이벤트 프로듀스란,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 자신을 표현하는 것, 사회와 연결되는 것이라고 깨달았습니다.

4. 페스티벌 브랜드 이벤트에서 ULTRA JAPAN까지

Q. ULTRA JAPAN의 시작은 어떻게?

A. 이벤트를 만드는 동안 기업으로부터의 의뢰도 늘어나 브랜드 이벤트의 디렉션 등을 다루게 되었습니다. Festival」에 충격을 받아 일본에서의 개최를 꿈꾸며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ULTRA JAPAN의 시작은 당시의 일본에서는 전례가 없는 도전이었습니다. 정과 가치관을 만날 수 있다. 그런 장소를 일본에도 만들고 싶었습니다.

5. 패럴림픽·박람회에 거는 생각

Q. 도쿄 2020 패럴림픽의 경험은 어떠했습니까?

A. 패럴림픽 폐회식의 쇼 디렉터를 맡았습니다만, 한정된 제약 속에서 어디까지 표현할 수 있을까, 정말로 저림받은 경험이었습니다. 그 도전의 연장선상에 이번 오사카·간사이 박람회가 있습니다.

패럴림픽에서는 다양성과 공생이 큰 테마였습니다. 저에게도 새로운 시점을 가져왔습니다. 「연결」문화나 다양성을 받아들이는 정신을 발신해,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 나의 사명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이벤트는 순간적인 것으로 보입니다만, 그 뒤에 있는 메시지나 감정은 사람 속에 깊게 남아, 미래에의 행동을 촉진하는 힘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6. 박람회가 그리는 미래 사회와 개인의 가능성에 걸리는 생각

Q. 박람회에서 실현하고 싶은 것, 그리고 그 앞에 내다보는 미래란?

만박은 골이 아니라, 큰 「오포츄니티(기회)」입니다 참가하는 사람이, 자신의 가능성이나 새로운 세계를 만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움직임을 바꾸어 미래를 바꾸어 간다. 그 연쇄가 태어나는 것이야말로 제가 이 박람회에서 목표로 하는 최대의 비전입니다.

만박을 계기로 일본 전국이 활성화해, 사람들이 지역이나 자연에 눈을 돌리고, 그런 미래를 한사람 한사람이 그려 나갈 수 있도록(듯이) 나 자신도 지금까지의 경험을 살려, 앞으로도 계속 도전할 생각입니다. 는 스스로 크리에이트 하는 것.만박이 그 한 걸음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고 있습니다.

※본 기사의 내용은, 동영상으로부터의 발췌·요약에 근거해 작성되고 있습니다. 표현이나 뉘앙스에 일부 차이가 생길 가능성이 있으므로, 정확한 정보를 확인해 주실 때는, 꼭 본편 동영상을 시청해 주세요.

이벤트 개요

일시: 2025년 2월 19일(수)
회장: 도쿄 건물 주식회사 본사 빌딩 Brillia Lounge
게스트 : 고바시 켄지 씨 (오사카 · 간사이 만박 행사 기획 프로듀서, The Human Miracle 주식회사 대표 이사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모더레이터: 스즈키 다이스케(주식회사 아트로그 대표 이사 CEO, Study:오사카 간사이 국제 예술제 종합 프로듀서)
주최: 공익재단법인 2025 일본국제박람회협회, 오사카 간사이국제예술제 실행위원회(주식회사 아트로그 내)

프로필

고바시 켄지(KOHASHI Kenji)

오사카・간사이 만국박람회 행사 기획 프로듀서
The Human Miracle 주식회사 대표이사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1979년 도쿄 출생, 1988년 배우로 데뷔하여 다수의 인기 드라마에 출연, 2007년 연예 활동을 중단하고 전 세계를 여행했다. 귀국 후 'ULTRA JAPAN'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STAR ISLAND'의 종합 프로듀서를 맡아 국내외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드론을 이용한 밤하늘의 스펙터클 쇼 'CONTACT'는 일본 이벤트 어워드(JACE 이벤트 어워드)에서 최우수상인 경제산업대신상을 수상했다.
2021년에는 2020 도쿄 패럴림픽 폐막식 쇼 디렉터를 맡았으며, 2025년 개최 예정인 일본 국제 박람회(오사카 간사이 만국박람회)에서는 행사 기획 프로듀서로 취임했다. 또한, 2025년 카운트다운 이벤트에서는 일본 최대 규모인 2025대의 드론을 이용한 쇼를 기획, 연출하여 일본 엔터테인먼트계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2025년 1월 기준) 그 외에도 지역 창생과 도시 개발에도 관여하며 시대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스즈키 다이스케 (SUZUKI Daisuke)

주식회사 아트로그 대표 이사 CEO, Study : 오사카 간사이 국제 예술제 종합 프로듀서.
1977년 11월 3일 문화의 날 태생. 오사카 시립 대학 도시 연구 플라자의 글로벌 COE에 있어서 연구 프로젝트를 거쳐 창업. 프로그램(문과성) 파이널리스트, 2016년 밀라노 피치(비즈니스 콘테스트:총무성 긴키 종합 통신국)에서 글로벌 혁신에 걸맞는 OIH상을 수상.
2017년 7월 7일 「Arts for Human and Planet」을 비전으로 주식회사 아트로그 설립, 대표이사 CEO 취임.
2025년의 오사카・간사이 만박을 계기로 세계 최대 규모의 「오사카 간사이 국제 예술제」의 창설을 목표로, 2022년 1~2월 「Study: 오사카 간사이 국제 예술제」를 개최.
예술을 활용하여 보다 나은 사회의 실현을 목표로 하는 아트 이노베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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