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시나리 에리어 “카페 당야” 2F 소우창 투산 전시 바꾸기 안내

Study:오사카 간사이 국제예술제 2025의 프로그램으로서 4월 1일부터 니시나리 에리어에 체류중인 미얀마인 아티스트, 소우짱 투산(Saul Chan Htoo Sang)씨의 체류 종료까지 남았습니다.
진족의 희귀한 직물을 사용한 서창 투산씨의 전시(「카페 당야」2F)는 5월 11일(일요일)에 종료해, 5월 14일부터 7월 13일까지는 그가 니시나리에서 실시한 프로젝트의 궤적과 그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람회를 개최합니다.
따라서, 5/13(화)는 전시 바꾸기 때문에, 카페 당이나 2층은 입장 불가가 됩니다.
※1F의 카페 지역 및 1F 전시 공간은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현재의 소창 투산씨의 전시 공간을 보시고 싶은 분은, 꼭 이 주말의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덧붙여 소우짱 투산씨의 가족 경영 사업인 YOYAMAY(요야메이)에 의한, 친족이나 다른 고지에 사는 공동체의 전통적인 천 판매도 계속하고 있으므로, 부디 함께 봐 주세요.
* 매출 금액의 반액이 미얀마 지진의 부흥 지원의 용도로서 사용됩니다.
*YOYAMAY의 천 판매는 10월 13일까지 계속합니다.
앞으로도 「카페 당야」는 전시 작품이 수시로 바뀌므로, 꼭 웹사이트나 Instagram에서 예정을 확인해 주세요.
웹사이트 https://atariya.productionzomia.com/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cafe.atariya.2025/
소창투산(Saul Chan Htoo Sang)
소창 투산(1998년생)은 미얀마/버마 고지의 원주민 친/조족에 속하는 양곤의 인디펜던트 영상 작가. 오와주의 그린넬 대학에서 학제적인 실천을 통해서 다큐멘테이션에 접근하는 민족지·미디어학을 전공. Film Festival과 영국의 Independent Cinema Office에서 각각 첫 다큐멘터리 영화 'Underneath My Chin'을 상영.
아티스트 소개 페이지는 이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