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アーティスト

자르코 바셰스키

북마케도니아

1957 출생. 조각과 교수. 그의 작품은 인생의 불가사의함과 인간 존재의 도전을 다루고 있다. 또한 일상을 초월한 감정적인 상황에 놓여있는 사람들을 작품에 반영하고 있다. 그러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기 위하여 그는 작품의 크기를 이용한다. , 거대한 크기의 조각을 만듦으로써 무적의 강한 인상을 주는 반면 상처받기 쉽고 주저하고 흔들리면서 의심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것처럼 보이게도  한다. 그의 작품은 우리에게 사람의 내면과 외면의 사이에 직접적인 연관이 있음을 깨닫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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