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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ーティスト

록타케

일본

프로필

나라현 고조시 출신으로 세무사 일을 하면서 바둑을 좋아해 가마가사키에 바둑회관을 열었다. 아베노와 가마가사키에 살면서 50년 가까이 변화하는 도시의 풍경을 계속 그렸다. 직접 촬영한 사진이나 잡지나 신문에 게재된 사진 등을 참고하여 그림을 그린다.
그 삶을 '쓸쓸했다. 그리고 조금 즐거웠다"고 기록한 화집 『아, 죽음과 생의 카마가사키』를 2020년에 신풍서방에서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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