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아티스트

나카세 밀

일본

프로필

작사부터 작편곡까지 스스로 다루는 음악가. 장르는 얼터너티브에서 일렉트로니카까지 폭넓고 자유로운 표현을 전개하고 있다. 인간의 내면에 자는 형용하기 어려운 감정이나 잊혀진 기억의 조각을 느끼게 하는 음악을 만든다. 또, 일러스트나 영상도 스스로 다루고, 어리석은 어딘가 그리운 터치로 독자적인 세계관을 구축하고 있다. 밀은 기르는 고양이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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