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アーティスト

모리무라 야스마사+사카시타 노리유키

일본

오사카 거주의 일본을 대표하는 현대미술가인 모리무라 야스마사와 가고시마 출신 일용직 노동자인 사카시타 노리유키의 만남의 방을 코코룸의 방으로서 출품하였다다. 사카시타가 말을 코코룸의 우에다 카나요가 모아서 카마가사키의 관계자가 글로 남겼다. 코코룸은 2007 모리무라가 카마가사키에서 레닌으로 분한 작품에 협력한 적이 있으며 모리무라는 2012 카마가사키 예술대학의 예술 강사로 근무하였으며요코하마 토리엔날레2014」 아트 디렉터가 되면서 카마가사키 예술대학이 행사에 참가하게 되었다. 2015년에는 대학원 미학학회를 개설했다. 사카시타 노리유키(72) 2011 코코룸을 알게 되면서 표현 워크샵에도 참가하게 되었다. 그의 유머러스한 이야기 솜씨에 사람들은 매료당해타니가와 슌타로씨, 지어주세요라는 영화에도 출연하게 되었다. 카마가사키 광언회, 코코룸 기획으로 아오모리현 하치노헤의 무속인을 만나러 가는 여행 여러 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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